미국 사업자 등록

미국에서는 누구나 사업을 할 수 있다.유학생도 마찬가지고 불법 체류자도 마찬가지고 아무튼 소셜 넘버만 있으면 누구나 할 수가 있다.
미국에서는 모든 정부 기관이 분류되어 있다.국세청에서 불법 체류자가 돈을 벌고 있다고 이민국에 신고를 할 수는 없다.경찰도 함부로 너 불법 체류자라고 체포 할 수는 없다.(테러 이후로는 많이 바뀌어졌지만)

어쨌든 사업을 하는데에는 절대 제약 같은 것 없다.그리고 서류 등록 너무 간단하다.
한국에서 사업 시작할 때 정말 짜증 났다.세무서에서 꼭 한번 나와서 검사를 해야 사업자 등록증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 시간 맞추고,세무서에서 내라는 서류 몇 가지나 된다.

미국 소방서에서 꼭 한번 나오고 나머지는 잘 안 나온다.만약에 식당이라면 나온다.냉장고 주방 시설들을 점검하려고,
하지만,잘못한게 없으면 전혀 문제 될 것 없고,처음에 나와서 사업 처음 시작이라서 몰랐다면,친절하게 가르쳐 준다(내가 살고 있는 산호제는 다 친절했다)그리고 시정하면 된다.

사업자 등록을 하는데에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회계사를 통해서 하는 방법이다.(추천해 주고 싶다)돈은 들지만,쉽고 빠르고 간편하다.사업 초기에 바쁜데 이런것에 신경쓰고 있을 여유가 없다.

둘째는 자신이 하는 것이다.(이 방법도 쉽다,하지만,처음 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어렵다)

사업자 등록을 하는데 있어서 회사 형태를 먼저 결정을 해야 한다.
사업 형태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캘리포니아에서는 다음과 같다.

Sole Proprietorship(개인 사업을 이야기 한다.)
C Corporation (주식 회사)
General Partnership(파트너쉽)
S Corporation(주식회사) 
Limited Partnership(파트너쉽)
LLC(Limited Liability Company)

각 회사 형태별 장 단점이 있고,차이가 있는데 많은 내용이 있어서 전문가에게 물어 보는게 더 쉽고 간편하다.회계사에게 물어 보면 쉽게 가르쳐 주고 전화로 상담할 수도 있다.
더 알고 싶은 사람은 아래 웹 사이트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 수 있다.(특정 업체 홍보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쉽게 알아 보는 사이트라서 올립니다.LA에 있는 것입니다.)

http://www.askahncpa.com/consult3.html

자 그렇다면 등록을 해야 하는데 등록할 것은 다음과 같다.

1.사업자 이름 등록(Fictitious Name) 
 County에 가면 신청 용지가 있는데 가서 주소 회사 형태 전화 번호등만 쓰면 된다.대신에 먼저 할 것은 자기가 쓸 사업자 이름을 카운티에 누가 쓰지 않는가 확인하는데 마이크로 필름으로 검색할 수 있다.수수료 내면 서류를 주는데 이것을 갖고 다음에 가는 곳이 바로

2.사업자 이름 신문에 공고하기 
바로 신문사다.일반 신문사에서는 잘 안하는고 사업자 이름만 실어주는 신문사가 있는데 보통 카운티 사무실 앞쪽에 있다.가서 카운티에서 준 서류와 돈을 주면 바로 영수증을 주는데 1주일 뒤에 신문에 공고가 난다.누가 이 비즈니스 네임을 몇 년까지 사용한다는 공고다.

3.Tax ID 받기. 
사업을 하려면 소셜 넘버외에 택스 넘버를 받아야 하는데 서류를 작성해서 보내면 보내준다.

4.영업허가(Business License) 
이것은 City에서 주는데 사업을 오픈하는 동네에 가서 해야한다.산호제에 살면 산호제 City 산타 클라라면 산타 클라라로 가야 한다.갈때 신분증과 소셜 넘버를 꼭 지참해야 한다.

--만약 비즈니스 주소를 옮기면 꼭 신고해야 하는데 날짜에 신고하지 않으면 벌금 낸다,주의 바란다.내기 싫으면 이사간 날짜를 속이던지,난 솔직해서 무려 150불 벌금 낸 적있다. 

5.판매자 허가서(Seller's Permit) 
Board of Equalization(주 형평국)에서 발행한다.모든 업종이 이 것을 필요로 한다고 보는데 예외도 있으니 자기가 어떤 사업 형태인지 꼭 확인해야 한다.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하면 꼭 필요하다.

6.보건증(Health License) 
각해당 City Health Department에서 발행한다. 필요한 경우도 있고 필요 없는 경우도 있다.

자 위의 것을 했으면 사업자 등록 끝이다.별도로 주식회사는 서류가 더 필요한데 주식회사 인 경우는 회계사를 통 하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서류가 완료되었으면 해야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은행 어카운트이다.미국에서 사업 하면서 제일 생각해야되는 것이 세금이다.세금을 포탈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겠지만,절세를 하는게 좋다

머리만 쓰고 조금만 신경 쓰면 절세할 방안이 많은데 왜 마음 졸이면서 사는가?

미국에서 세금 포탈하기 쉽다.단 한번 걸리면 사업 접어야 할 정도이다.

미국에서는 법규 위반하기 쉽다.한국처럼 수시로 검사하는 것 아니므로,
그런데 한번 걸리면 사업 뿐만 아니라 인생도 망친다,조심해라.

절세나 세금을 위해서는 개인 사업자라도 사업용 어카운트를 오픈해야 하는데 처음에 카운티에 등록하면서 받은 서류중에 은행용 카피본이 있다,이것과 택스 넘버만 들고 가면 된다.(아이디와 소셜넘버는 기본이구)

보통 은행에서 비즈니스 어카운트에 요구하는 미니멈 디파짓이 있으니 주의해라.(100불만 들고가도 해주긴 해준다)

은행 어카운트까지 오픈했으면 사업을 하는데 필요한 모든 서류 작업은 끝났다.

자꾸 회계사 애기를 하는데 미국에서는 회계사 없으면 안된다.대신에 회계사를 정말 잘 골라야 한다.쓸데없이 돈 낭비하면서 바보 같은 회계사 만나면 세금 환불은커녕 벌금을 낼 수도 있다.조심해라

대신에 좋은 회계사와 긴밀한 유대 관계는 재정적인 계획의 수립과 잡다한 업무에서 벗어 날 수 있어서 편하다.

회계사와 좋은 관계가 유지되면 사업적인 좋은 조언자로 활용 할 수 있다. 

 

출처 : Tong - passpkh님의 미국정보통